돈을 벌고 싶은데, 잃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면 뭐가 안전할까 생각하는 중
역사상 최저점의 금융주들을 둘러봄
그중에 나는 하나은행의 채무자이니... 나의 주인님 회사를 살펴봄
이미 보유중이지만, 선보유 후 분석
최저점에 샀으면 벌써 50% 가까이 이익이였음
그때 들어갔어야 하나?
하지만 아직 52주 최고점에도 많이 못 미침
은행주는 원래 배당주
돈을 많이 준다.
주가가 떨어져서 이젠 더 많이 주는 것 처럼 느껴짐
KB는 푸르덴셜을 샀고, 하나 금융은 더케이손보를 샀다는 기사
문제는 은행업의 미래....
핀테크 시점에서 살아 남을수 있을 것 인가???
매수한다면 지금
매도가격은 최소 3만원 이상 바라보고
홀딩한다면 평생?
'자본을 담다 - 부동산,주식,짠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석 3구역 분양 예정 (0) | 2020.05.18 |
---|---|
LG 담기 (0) | 2020.05.12 |
2020 총선 후 부동산 전략 - 2020-04-16 (0) | 2020.04.16 |
공공분양 2020년 어떻게 할까요? (2) | 2020.04.13 |
부동산 고민 상담 - 흑석3 vs 둔촌주공 (0) | 2020.04.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