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1 소유와 경영의 분리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6/2020050602646.html[속보] 이재용 삼성 부회장 "자식들에게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 대국민 사과메르스 사태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대국민 사과"아이들에게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이재용(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biz.chosun.com가능한 문제일까? 삼성은 미래에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선언하였다. 우리나라 문화에서 그것이 가능할까? 나는 소유주의 마음과 운영자의 마음은 항상 다르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우리나라에서 경영과 소유를 동시에 하면 느끼는 부담감을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경영자로써의 사회적 책임을 후대에게 주지 않겠.. 2020. 5. 6. 이전 1 다음